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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시작의 기술'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추천서

by 기업왕 2021. 5. 23.

안녕하세요. 기업왕입니다. 오늘은 개리 비숍 저작의 '시작의 기술'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결국 행동해야한다. 그것도 꾸준히 부단하게 그래야 성공에 문턱에라도

도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여기까지 보면 다른 자기계발서랑 다를게 없어보인다

 

그렇다 그러나 여기서는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한다느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느니

하는 군더더기는 없다.

 

긍정적 사고를 하든 부정적인 사고를 하던지 오늘 당장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결과가

찾아온다고 이야기 한다. 많은 마약중독자 연예인이나 우울증 정치가 등과 같이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고 뭉치라도 그는 가만히 소파에 앉아 있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부정적이라도 어떤 할 마음이 생길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행동에 옮기라는 것이다. 

 

격언에 있듯이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한가지 더

필요한 자질이 있다. 바로 부단함이다. 부단함만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그 예로 아놀드슈왈츠제네거를 예로 들고 있다. 현재로 말하면 깡촌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의 조그만 마을의 한 헬스마니아가 헐리우드로 가서 그 유명한 배우가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러나 보이는 가시적 결과나 발전이 보이지 않음에도 그는 부단함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부단하게 행동함으로써 목표에 도달

한다는 것이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면에서 굉장이 심적 안정감과 힘을 

얻는 느낌이라서 좋았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한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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